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 (문단 편집) === [[파일:Flag_of_the_Commonwealth_since_2013.png|height=25]] [[영연방]] === [[호주]]는 연간 1~2%의 안정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율을 보였으나 중국인들이 대거 유입된 이후 년간 5~10%씩 뛰어 오르고 있다. 집값 오르면 좋지 않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자가주택 보유의 비중이 낮으며 월세로 렌트를 하는 사람이 많아 실제로 이득을 보지 못한다. 거기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호주산 농축산물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고 호주산 석탄 수입을 끊어버리는 치졸함을 보여 중국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있다. 게다가 호주의 여러 섬들을 사들여 중국 관광객 전용으로 만들어 버리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등 민폐짓거리를 일삼고 있어서 더더욱 인식이 좋지 않다. [[캐나다]]는 외국인 투자 이민을 잠정 중지한 상태다. 중단한 이유는 투자이민의 40%를 차지하는 중국인들이 캐나다에서 부동산 투기를 벌이고 현지 문화를 훼손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중국인들의 공중도덕의식은 정말로 문제가 되고 있다. 당장 중국이 [[2008 베이징 올림픽]]개최가 확정된 후 자국민들을 상대로 공중도덕을 상당히 강요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다가 예의는 쌈사먹는거냐는 식의 행보를 보이는 일이 다반사라 골칫거리다. 심지어 대만이나 홍콩으로 오는 일부 중국인(현지 표현으로는 내륙인) 관광객들의 노골적인 공중도덕 위반으로 인해 현지인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고있다. 오죽하면 이것 때문에 스위스는 알프스의 휴양지에 중국인 전용열차를 운영한다는 방침을 내렸을 정도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03239&code=61131111&sid1=int|"참을수가 없다" 알프스 관광지에 중국인 전용 열차 등장]] ] 결국 온타리오 주는 외국인이 집을 살 경우 15%의 세금을 추가로 물리게 하는 법을 정했다. 이 외에도 2018년 화웨이 사태로 인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 캐나다와 중국 사이의 관계가 많이 틀어졌다.[* 또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중국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이 캐나다 선수 앨리슨 샤를에게 블럭을 던져 그녀를 넘어뜨리고, 샤를의 동료 선수인 [[플로렌스 브뤼넬]]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실격을 준 적이 있었다. 심지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피겨스케이팅 페어 경기에서 중국인 심판 황펑이 [[메건 두하멜 / 에릭 래드포드|메건 두하멜과 에릭 래드포드]]에게 편파판정을 내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중국인을 몰아내자는 극우 백인인종주의단체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뉴질랜드 신규 이민자의 절반이 중국인인데 이들의 부동산 투기로 인하여 현지인들이 굴러온돌에게 치인 돌 취급받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영국]]에서도 코로나사태와 홍콩 보안법 그리고 중국인들의 투자이민등으로 인해 반중감정이 높아지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